IT용어] OSI 7 레이어(Layer)

2017.07.03 07:00




통신에 관한 국제표준기구인 ISO(Internatr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만든 표준모델



Open Systems Interconnection



초창기 IBM, DEC, SUN 등 주요 대형 컴퓨터 업체들은 독자적인 통신 기술을 갖고 있었지만 비공개였기 때문에 이기종 컴퓨터간 통신이 여의치 않았다. 


한편 미국 국방부의 ARPAnet이 이기종 슈퍼컴퓨터간 네트워킹을 위해 별도의 통신 기술을 개발하는데 이것이 TCP/IP의 시작이다. 


C언어의 창시자인 데니스 리치가 공개형 OS인 UNIX를 만들면서 ARPAnet의 TCP/IP를 채택.


유럽에서 80년대 ISO/IEC를 통해 미국의 TCP/IP에 대응하는 국제표준을 만들고자 함.


이미 사실상 표준으로 시장을 점한 IBM이나 TCP/IP 기술을 사용하고 있던 ARPAnet, CSnet의 비협조(?)로 결론적으로 TCP/IP 프로토콜에 국제표준인 OSI을 매핑하는 수준으로 결정.


이후 유럽은 OSI 제품과 기술의 도입을 강제했지만 92년 TCP/IP 기술을 APRAnet에서 민간으로 이양(이 영향으로 Internet, WWW 등이 순간적으로 확산). 


결국 이 시점으로 OSI는 TCP/IP에 밀려서 막을 내림.






OSI 7 레이어는 네트워크를 계층화했기 때문에 다음의 장점이 있다. 


- 변경의 용이함 : 특정 레이어에서 신기술이 나와도 프로토콜 전체를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 


- 포괄성 : 두 시스템이 다른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해도 주어진 레이어에서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통신 가능


- 투명성 : 각 계층은 다른 계층의 상세한 기술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송신측은 응용계층에서 물리계층의 순서로 데이터를 가공해서 송신하고

수신측은 반대로 물리계층에서 응용계층으로 올라가면서 데이터를 복원.






자격증 시험 공부를 위해서 계층명을 외울 때 도움이 된 방법은 영문 머릿글을 따서 


"아파서탈났다. 피직(A P S T N D.Phy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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