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용어] 서버가상화, 하이퍼바이저

2017.06.14 07:00


서버 가상화(Virtualization)


물리 서버를 많은 논리서버로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한 대 또는 두 대의 물리 서버 CPU와 RAM을 논리적으로 나눠서 여러 대의 논리 서버를 만들거나 여러 대의 물리 서버 자원을 묶어서 하나의 서버처럼 사용하게 하는 기술. 


이렇게 서버 가상화로 만들어진 서버를 '가상 머신' 또는 '가상 서버'라고 한다. 



가상화된 서버는 하드웨어의 처리를 에뮬레이트하기 때문에 통상 물리 서버와 비교해서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기술적 발전으로 그 차이가 점점 줄고 있지만)

DB처럼 퍼포먼스를 요하는 서버는 가상화하지 않는게 나을 수도 있다. 


서버를 가상화하는 경우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이나 폴트 톨러런스가 가능해지는 장점이 있다.


- 라이브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 : 물리 서버를 가동시킨 상태에서 가상 머신을 다른 물리 서버로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


- 폴트 톨러런스(Fault Tolerance) : 한 가상 머신의 복사본을 다른 물리 서버에 배치해두고 원래의 가상머신에 장애가 생겼을 때 복사 서버가 서비스를 이어받아서 실행하는 기능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가상화를 실행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는 호스트 컴퓨터에서 다수의 운영 체제(operating system)를 동시에 실행하기 위한 논리적 플랫폼(platform)을 말한다. 가상화 머신 모니터(virtual machine monitor, 줄여서 VMM)라고도 부른다.(위키피디아)




호스트 OS형 가상화


시스템에 설치된 OS에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가상 머신을 만들어서 여기에 게스트 OS를 설치하는 방법. VMware의 VMwarePlayer, VMware Workstation 이나 오라클의 VitualBox, 마이크로소프트의 VituralPC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설치 및 이용이 간단하지만 호스트 OS입장에서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가상화 소프트웨어가 설치한 게스트 OS를 구동시키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부하가 많아서 실제 서비스에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 



서버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이미지 출처 : http://www.ni.com/white-paper/9629/en/)




베어메탈(bare-metal) 가상화


베어메탈(bare-metal)은 도색하지 않은 자동차처럼 금속 재질이 드러난 상태를 의미. IT에서는 OS나 어떤 소프트웨어도 설치되지 않은 하드웨어를 의미. 

가상화에서는 호스트 운영체제 없이 하드웨어 상에 하이퍼바이저가 바로 설치되고 이 위에 가상머신을 구현하는 경우를 의미.

서버용 하이퍼바이저의 대부분이 베어메탈 하이퍼바이저로 VMware의 vSphere, 시트릭스의 Xen Server, 마이크로소프트의 Hyper-V 등이 해당한다. 

또루아빠 IT 용어, Book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