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작성]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와 맞춤법

2016.08.11 06:37



띄어쓰기



- 쌍점(:)의 왼쪽은 붙이고 오른쪽은 한 칸 띄운다.

[ 근거 : 000부 (X) → 근거: 000부 (O) ]


- 날짜를 뜻하는 '자'는 앞말과 띄어 쓴다.

[ 3일자로 (X) → 3일 자로 (O) ]


- 정도를 뜻하는 '가량'은 앞말에 붙여쓴다

[ 1/2 가량은 (X) → 1/2가량은 (O) ]


- '계획인바'는 '계획이니까'와 가까운 뜻이다. 이처럼 '-ㄴ까'의 뜻인 '-ㄴ바'는 앞말에 붙여 쓴다

[ 계획인 바 (X) → 계획인바 (O) ]


- 그 밖에도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등(等)'은 앞말과 띄어 쓴다

[ 000등 (X) → 000 등 (O) ]


- 법률명은 띄어쓰기 기준에 따라 띄어 쓰고 작은따옴표(' ')나 홑낱표(「 」)로 묶는다

[ 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 (X)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O) ]


- 금액을 나타내는 단위 '원'은 앞말과 띄어 쓴다

[ 9,355천원 (X) → 9,355천 원 (O) ]


- '재(再)'가 '다시 하는' 또는 '두 번째'의 뜻을 나타낼 때는 뒷말과 붙여 쓴다.

(재시험, 재교육, 재작년)


- ‘전(前)’과‘후(後)’는 앞말과 띄어 쓴다.

[ 배치전 (X) → 배치 전 (O) ]


- '그동안'은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 그 동안 신청자가 있을 경우 (X) → 그동안 신청자가 있을 경우 (O) ]


- 기간의 '초', '말'은 앞말과 띄어 쓴다

[ 7월말 (X) → 7월 말 (O) ]


- '첫해'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 첫 해 (X) → 첫해 (O) ]


- '대비'는 앞말과 띄어 쓴다

[ 전년대비 (X) → 전년 대비 (O) ]


- ‘이상, 이하, 이내’는 앞말과 띄어 쓴다.

[ 15세이상 (X) → 15세 이상(O) ]


- ‘데’가‘곳’이나‘장소’,‘ 일’이나‘것’,‘ 경우’의 뜻을 나타낼 때는 앞말과 띄어쓴다. 여기서는‘발전시키는  것’정도의 뜻이고 ‘발전시키는 데에’처럼 조사‘에’가 결합할 수 있으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길을 걸어가는데 누가 길을 물었다.’에서‘-는데’는 어미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 발전시키는데 (X) → 발전시키는 데 (O) ]


- 명사 뒤에 오는‘뿐’은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쓴다.‘ 뿐’뒤에오는‘만’은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쓰고, ‘아니다’는 형용사로 독립된 단어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바라보았을 뿐이야’에서처럼‘-ㄹ/을 ’뒤의 ‘뿐’은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선양활동 뿐만아니라 (X) → 선양 활동뿐만 아니라 (O) ]


- ‘하고 있는’의 뜻을 나타내는‘중(中)’은 앞말과 띄어 쓴다

[ 추진중인 (X) → 추진 중인 (O) ]


-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각각 띄어 쓴다. 그러므로 '시'와 '분'은 띄어 쓴다

[ 6시30분 (X) → 6시 30분 (O) ]


-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날을 가리키는 ‘이날’은 붙여 쓴다.

[ 이 날 (X) → 이날 (O) ]


-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앞말과 띄어 쓴다. ‘개국’은 나라를 세는 단위이므로 앞말과 띄어 쓰고, ‘명’도 사람을 세는 단위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60여개국 3,000여명 (X) → 60여 개국 3,000여 명 (O) ]


- ‘안’은 ‘아니’의 준말이다. 따라서 ‘아니된다’를 ‘안된다’로 쓰는 것이다. ‘ 일, 현상이 좋게 이루어지지 않음, 또는 섭섭하거나 가엾어 마음이 언짢음’ 등을 뜻할 때만 ‘안되다’로 붙여 쓴다.

[ 안됩니다 (X) → 안 됩니다 (O) ]


- ‘간(間)’은 앞말과 띄어 쓴다. ‘간(間)’이 ‘거리’나 ‘관계’의 뜻일 때는 띄어쓰지만, '한달간’처럼 ‘기간’을 나타낼 때는 붙여 쓴다.

[ 부처간 (X) → 부처 간 (O) ]


- '관계없다', '관계있다'와 같은 일부 단어를 제외하고 '없다', '있다'는 앞말과 띄어 쓴다


※ 붙여 쓰는‘없다’: 거침없다, 경황없다, 관계없다, 그지없다, 기탄없다, 까딱없다, 꼼짝없다,

꾸밈없다, 끄떡없다, 끊임없다, 끝없다, 난데없다, 느닷없다, 다름없다, 더없다, 덧없다,

두말없다, 두서없다, 뜬금없다, 막힘없다, 맛없다, 문제없다, 버릇없다, 변함없다, 보잘것

없다, 볼품없다, 부질없다, 빈틈없다, 사정없다, 상관없다, 서슴없다, 소용없다, 수없다,

숨김없다, 쓸데없다, 쓸모없다, 아낌없다, 어김없다, 어림없다, 여지없다, 염치없다, 영락

없다, 재미없다, 정신없다, 주책없다, 철없다, 터무니없다, 틀림없다, 하염없다, 형편없다


※ 붙여 쓰는‘있다’: 가만있다, 값있다, 관계있다, 뜻있다, 맛있다, 멋있다, 빛있다, 상관있다,

재미있다, 지멸있다




맞춤법



- 연월일 뒤에 마침표를 쓸 때 '일'을 나타내는 숫자 뒤에도 마침표를 찍는다.

[ 2016. 8. 20 (X) → 2016. 8. 20. (O) ]


- 일반적으로 쓰이는 접속어(그러나, 그러므로, 그리고, 그런데 등) 뒤에는 쉼표(반점)를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그리고, 최근 000이 (X) → 그리고 최근 000이 (O) ]


- 문장 첫머리의 접속어 다음에는 반점(,)을 쓴다.
[ 또한 (X) → 또한, (O) ]


- '연도'는 두음법칙에 따라 '년도'가 아닌 '연도'로 적어야 한다

[ 목표 년도(X) → 목표 연도(O) ]


- 문장 끝에는 마침표를 찍는다. 문서의 끝에 쓰는 '끝'이라는 말 뒤에도 마침표를 찍는다.

[ 끝 (X) → 끝. (O) ]


- 소괄호 안에 또 소괄호가 들어갈 경우 바깥에 대괄호([ ])를 쓴다


- 기간을 나타낼 때는 물결표(~)를 쓰는 것이 원칙이고, 이를 붙임표(-)로 대신할 수 있다. 날짜 뒤에는 마침표를 찍는다. 물결표로 기간을 나타냈으므로‘간’은 불필요하다

[ 10.28-29 (X) → 10. 28. ~ 29. (O) ]


- '자격'을 나타낼 때는 '로서'가 맞는 표현이다

[ 재단법인으로써 (X) → 재단법인으로서(O) ]


- '수단, 방법'을 나타낼 때는 '로써'를 사용한다.

[ 말로서 천 냥 빚을 갚는다 (X) → 말로써 천 냥 빚을 갚는다(O) ]


- 직접 인용된 문장의 끝에도 마침표(.)를 찍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생략할 수도 있다.

[ "~추진하겠다" (X) →  "~추진하겠다."(O) ]



< 자료출처 : 『2014년 한눈에 알아보는 공공언어 바로쓰기』 (국립국어원) >


또루아빠 잡동사니 , , ,

  1. Blog Icon
    누리

    너무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틀리기 쉽고 자주 쓰는 것들만 모아서
    나와있어서 이해도 쉽고 한글은 어렵다는걸
    새삼 또 느껴봅니다ㅜㅜ
    잘보고 올바르게 이용할께요^^

  2.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문서 작성할 때 자주 틀리는 것들 위주로 정리해봤습니다.
    귀찮아도 몇 번의 확인 과정을 거치니까 적어도 그건 더 이상 틀리지 않게 되는듯 싶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우리말 어렵지요..
    어쩌겠습니까. 우리말인걸.. ^^;;

  3. Blog Icon
    수잔

    좋은정보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출력이 안되네요..ㅠㅠ

    공문서 작성요령발표를 맡게되었는데 매우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발표를 맡게 되셨으면 첨부한 국립국어원 자료를 확인해보세요. 그 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자주 틀리는 것들 위주로 정리했으니까요.. ^^

  5. Blog Icon
    수잔

    혹시 공문작성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본문 다음에 기재사항이 있을경우 다음(아래) 표시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관련 규정을 찾아봐도 나와있지 않아 혹시나 하고 여쭙니다..

  6. 예전에는 공문작성을 할 때 본문에 '아래와 같이...' 라고 쓰고

    - 아 래 -

    이런 식으로 표기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이렇게 하지 말고 바로 본문 내용을 기록하라고 했던거 같네요.
    그게 언제부터인지, 왜 그런지는 저도 찾아봐도 못찾았구요.. ^^;;

  7. Blog Icon
    seal

    감사합니다.
    내용중에 설명과 예가 다른게 있어서...
    확인부탁드립니다.
    -3일자로
    -발전시키는데 등

  8. 감사합니다.

    날짜를 뜻하는 '자'는 띄어쓰는게 맞습니다. (예시 "3일 자로" 수정했습니다)

    '발전시키는데'의 경우 조사 '에'가 결합될 수 있는 경우 띄었쓰는게 맞다네요.

    틀린 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